자료찾을 도서관 선택

도서관선택
  • 닫기

자료검색

Book Search

저자

발행자

발행년

주제별분류

매체구분

검색결과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총 2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Page:1 / 1

상세검색조건

서명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발행년
2011년 ~ 2011년
  •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
    <strong class='result'>책은</strong> <strong class='result'>도끼다</strong> <strong class='result'>:</strong> <strong class='result'>박웅현</strong> <strong class='result'>인문학</strong> <strong class='result'>강독회</strong> 총류
    자료의 정보
    청구기호 일반 001.3-박66ㅊ=2 소장처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자료실 [꿈바당]서고
    대출가능여부 대출불가 등록번호 XYA000035923 ISBN 9788956055466
    예약가능여부 예약불가 총서명/총서번호 / 부록정보 -
    키워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책 소개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이 들려주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정수!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가치 지향적 광고를 만들며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광고인으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박웅현. 그는 말한다.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30여 년간 광고를 만들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인문학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책’이 있었다고. 책을 통해 얻은 예민해진 촉수가 자신의 생업을 도왔다고.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가 자신의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웠던, 이제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인문교양서이다. 『책은 도끼다』에 등장하는 책들의 장르는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과학서, 미술사책, 경전 해설서까지 고루 언급함으로써 문학뿐 아니라 철학, 과학, 예술 분야의 이야기 속으로도 독자들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나날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김훈, 최인훈, 이철수, 김화영, 손철주, 오주석, 법정 스님부터 밀란 쿤데라, 레프 톨스토이, 알랭 드 보통, 장 그르니에, 알베르 카뮈,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저자가 매혹됐던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문장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무뎌졌던 우리의 감각과 시선이 한층 새롭게 깨어나고 확장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잊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그 얼음이 깨지는 소리를.” _(저자의 말 ‘울림의 공유’ 중에서)
  •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
    <strong class='result'>책은</strong> <strong class='result'>도끼다</strong> <strong class='result'>:</strong> <strong class='result'>박웅현</strong> <strong class='result'>인문학</strong> <strong class='result'>강독회</strong> 총류
    자료의 정보
    청구기호 일반 001.3-박66ㅊ 소장처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자료실 [꿈바당]꿈자람책방
    대출가능여부 대출불가 등록번호 XYA000035922 ISBN 9788956055466
    예약가능여부 예약불가 총서명/총서번호 / 부록정보 -
    키워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책 소개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이 들려주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정수!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가치 지향적 광고를 만들며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광고인으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박웅현. 그는 말한다.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30여 년간 광고를 만들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인문학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책’이 있었다고. 책을 통해 얻은 예민해진 촉수가 자신의 생업을 도왔다고.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가 자신의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웠던, 이제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인문교양서이다. 『책은 도끼다』에 등장하는 책들의 장르는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과학서, 미술사책, 경전 해설서까지 고루 언급함으로써 문학뿐 아니라 철학, 과학, 예술 분야의 이야기 속으로도 독자들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나날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김훈, 최인훈, 이철수, 김화영, 손철주, 오주석, 법정 스님부터 밀란 쿤데라, 레프 톨스토이, 알랭 드 보통, 장 그르니에, 알베르 카뮈,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저자가 매혹됐던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문장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무뎌졌던 우리의 감각과 시선이 한층 새롭게 깨어나고 확장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잊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그 얼음이 깨지는 소리를.” _(저자의 말 ‘울림의 공유’ 중에서)
도서이미지
저자정보

-

출판사

-

책소개

-

출판연도

-

ISBN

-

대출 추이

주요 키워드

다대출 이용자 그룹

함께 대출된 도서

* 상기 정보는 도서관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 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입니다.
자료예약
서명
저자
발행자
ISBN
등록번호
청구기호
반납예정일

로그인후 예약 가능합니다.

로그인
로딩중